|
|
|
 |
|
|
철학사 1 고대철학에서 계몽주의까지의 철학
내 용
저자 Akademiya Nauk SSSR|역자 임석진|중원문화 |2012.09.15
원제 История ФилосоФии. 1-5권 716|ISBN 9788977289383|판형 B5, 188*257mm|책소개이 책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그간 소개된 여타의 '철학사'와는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보수적인 ‘서유럽 중심주의’에서 철저히 탈피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철학사라 하면 당연히 고대 그리스 철학으로부터 현대의 분석철학까지를 미국과 서유럽 중심 시각에서 그것도 관념론적 시각에서 고찰해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각각의 민족이 세계의 철학사상의 발전에 고루 기여해 왔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철학사의 서술에 있어서 그간 무시되거나 과소평가되었던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및 아시아 여러 민족의 철학 사상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고 철저하게 민중적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커다란 특징이다.
저자소개Akademiya Nauk SSSR
저자 : AKADEMIYA NAUK SSSR
저자 러시아과학아카데미연구소는 1724년 표트르 L세에 의해 창립되어, 러시아혁명 전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아카데미’라고 불리다가, 소련 연방의 성립 이후 1925년부터 ‘소비에트연방 과학아카데미연구소’로 명칭을 바꾸어 1934년 모스크바로 이전되었고 현재는 ‘러시아과학아카데미연구소’로 통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자 : 임석진
역자 임석진은 1956년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졸업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 유학하여 동대학에서 아도르노 교수의 지도를 받음. 1961년「헤겔에 있어서 노동의 개념」으로 철학박사 학위취득. 명지대학교 철학교수 및 동대학원 사회교육대학원장 역임. 국제 헤겔연맹 정회원. 2008년 서우철학상 수상.
국내 편집자 : 이을호
1955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부터 민청련에서 정책실장 및 우리노동문제연구원 연구실장을 역임하였다. 본사 편집부장으로 2년 여간 재직하며 이 책을 번역 및 편집하였다. 또한 본서와 함께 철학사전을 책임 편집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임석진 박사님의「헤겔에 있어서 노동의 개념」(1978년)을 번역한 바 있으며 1980년대 사회운동의 지침서 역할을 했던 다수의 논문이 있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
철학사(전5권) 세트+철학사전
585,0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