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아담의 글쓰기, 환유적 욕망의 변주 - 장정일論^으로 등단한 지은이의 첫번째 평론집이다.
1996년 부터 2001년까지 5년간의 비평활동을 담고 있으며 ^대중문화의 흐름과 소설장르의 변화양상이라는 주제로 글들을 묶었다.
70년대에 태어나 90년대에 활동을 시작한 평론가 답게 동세대 작가들의 작품을 폭넓게 다룬다. 지은이는 이 평론집에서 김경욱, 김연경, 김연수, 김영하, 노희준, 민경현, 배수아, 백민석, 송경아, 이응준, 전성태, 한 강, 하성란 등의 작품을 꼼꼼히 읽어내며 그들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에서는 영상시대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주제들을 다루고, 제2부에서는 문예지의 계간평 형식으로 게재되었던 글들을 묶었다. 제3부는 여성문학에 대한 글들이며 제 4부는 작가론과 작품집의 해설을 모아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