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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구운몽

구운몽
출판사 : 민음사
출판년도 : 2003.01.01
지은이 : 김만중
ISBN : 8937460726
책 쪽수 : 254 page
정가 : 7,000 원
 


지은이 소개

본관은 광산. 자는 중숙, 호는 서포, 시호는 문효이다. 1637년에 병자호란으로 피난 가던 배에서 출생하였다.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충렬공 김익겸의 유복자로 어머니 윤 씨 슬하에서 자라났다. 1665년 정시문과에 장원 급제하였고, 1671년 암행어사가 되었다. 이듬해 겸문학과 헌납을 역임하고 동부승지가 되었으나 1674년 인선왕후가 작고하여 자의대비의 복상문제로 서인이 패하자, 관직을 삭탈당했다. 그 후 다시 등용되어 1679년 예조참의, 1683년 공조판서에 이어 대사헌이 되었으나 탄핵으로 전직되었다. 1687년에는 김수항이 아들 창협의 비위까지 도맡아 처벌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상소했다가 선천에 유배되었으나 1688년 풀려났다. 이듬해인 1689년에 박진규, 이윤수 등의 탄핵으로 다시 남해에 유배되어 여기서 <구운몽>을 집필한 뒤 병사하였다.
<구운몽>은 그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쓴 작품으로 허균의 <홍길동전>과 함께 조선 중기의 본격적인 소설 문학을 확립한 작품이다. 한편 김만중은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이라는 국문학관을 피력했지만, <구운몽>의 경우 현재 한문 필사본과 한글 필사본이 모두 전해지고 있다.
<구운몽>이 애초에 한문으로 창작되었는지 한글로 창작되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는 형편이다.
다만 <사씨남정기>를 김만중의 종손인 김춘택이 한문으로 번역했듯이 <구운몽> 역시 누군가 한문으로 번역했을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구운몽>, <사씨남정기>, <서포만필>, <서포집>, <고시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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