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의 발견 (상수와 의리가 무너진 주역의 본질)
문용직| 부키| 2007.03.30 | 384p | ISBN : 8960510092
오경 중 으뜸으로 꼽히며, 3천여 주(注)와 소(疏)가 있을 정도로 그 해석이 분분한 주역(周易)이 철학서가 아닌 점서(占書)에 불과하다고 논파한 책. 易經은 무당의 보고이고, 易傳은 그 설명인데, 무리하게 역경까지 체계화하려 함으로써 지금까지 오류가 거듭되었다는 입장을 현대 고고학과 기호학, 인지언어학 및 형식 논리학의 성과를 빌어 설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