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도 세계 및 한국 사회는 다사다난했다.
우선 세계적으로 보면 이라크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얼마 전 이라크 정부가 출범했지만, 이라크 내 곳곳에서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에서 철수를 완료했으며,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서는 하마스가 총선에서 승리했다.
가자지구 철군과 하마스 승리가 중동 평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또 프랑스와 호주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백인들과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인들 간의 충돌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