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전을 읽는다 8 현대소설(하)
권성우 외| 휴머니스트| 2006.11.27 | 281p | ISBN : 8958621478
현대문학은 부침이 심했던 한국의 현대사를 그대로 그 안에 담고 있다. 일제 강점기 작가들은 어떤 저항과 개인적 고뇌를 했으며, 이러한 저항과 고뇌가 이후 또 다른 현대사의 굴곡에서 어떻게 발전되고 변형되는지 알 수 있다. 즉 《한국의 고전을 읽는다》6, 7, 8 현대문학 편은 단지 문학사만을 보여 줄 뿐 아니라 그 안에 우리의 현대사를 그대로 담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근현대사 역사책과 다른 것은 역사적 사실 앞의 개인의 고뇌와 갈등까지 함께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역사책에선 볼 수 없는 하지만 사회 속의 개인으로선 더욱 와 닿는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