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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김언수| 문학동네| 2006.12.21 | 391p | ISBN : 8954602592
** 그녀는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과거를 고친다 **
평범하기 그지없는 낡은 캐비닛 안에는 온갖 기이하고 특이한, 눈이 휘둥그레지고 잠시 역겨움을 느끼고, 분노케 하고, 또 가슴 한켠을 아리게 하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것은 캐비닛이 이 세상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담아두는 하나의 용기이기 때문이다. 싱싱한 ‘진짜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독자들은 가만히 이 캐비닛만 열어보면 된다.
< 차 례 >
제1부 캐비닛
루저 실바리스는 왜? l 심토머 l 은행나무 l 전화를 받으세요 l 하프문과 프린스 l 윌리엄이여, 말해다오 붕붕거리는 이 오후의 무료함을 l 토포러 l 도플갱어 l 권박사 l 메모리모자이커 l 피노키오 l 금요일, 블라인드를 내리다 l 고양이가 되고 싶어요 l 마법사 l 병실 l 캔맥주를 마시다
제2부 천국의 도시
타임스키퍼 l 네오헤르마프로디토스 l 바벨의 시계 l 외계인 무선통신 l 그녀가 먼지 날리는 환풍기 아래서 밥을 먹다 l 저도 여기 있어요 l 다중소속자 l 프락치, 거래 그리고 캐비닛 앞의 암고양이 l 나는 인간이라는 종이 수치스러워 l 샴쌍둥이 l 블러퍼 l 그녀와 저녁을 먹다 l 저도 심토머인가요?
제3부 부비트랩
부비트랩 l 유언집행주식회사 l 푸른 리트머스 종이 l 도시가 낯설어지다 l 악어가 있다 l 섬
* 주의사항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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