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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역사 묘향에 오르다
서신혜. 황인건| 평단| 2006.11.30 | 303p | ISBN : 8973432397
이 책은 단군시대부터 현대까지 묘향산에 오른 이들의 사연과 그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엮어 현재의 시점으로 묘향산을 오른다는 내용이다. 오천년 동안 묘향산은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렸다. 특히 단군이 태어났다는 단군대는 민족의 시원이자 기원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 묘향산은 우리 민족 역사의 ‘모태’이다. 조선시대에는 많은 지식인들과 승려들이 찾아 묘향산의 풍광에 반했고, 불국佛國을 세우기도 했으며, 일제시대에는 이곳에 올라 나라를 잃어버린 울분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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