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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Living Furniture Public Furniture)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Living Furniture Public Furniture)
출판사 : 아트북스
출판년도 : 2006.10.01
지은이 : 편집부| 류병학 그림
ISBN : 8989800765
책 쪽수 : 440 page
정가 : 20,000 원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Living Furniture Public Furniture)
편집부| 류병학 그림| 아트북스| 2006.10.01 | 440p | ISBN : 8989800765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거침없는 비평을 쏟아내던 재독 독립 큐레이터 류병학이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의 전시감독을 맡아 그간 자신이 견지해온 예술에 대한 소신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이 책은 전시의 면면을 자세히 담아냈음은 물론 장문의 평문 등 읽을거리 또한 풍부하다.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의 카탈로그는 독특한 형식을 지니고 있다. 각각 <리빙 퍼니처>와 <퍼블릭 퍼니처>를 소개하는 두 권의 책이 서로 등을 맞대고 붙어 있는 모양인 것이다. 이는 바다미술제라는 큰 틀로 엮였으되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두 전시의 성격을 암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예술이여 일상과 호흡하라 과거의 바다미술제는 부산비엔날레의 부대행사 취급을 받기 십상이었지만, 바다미술제가 열리는 해운대라는 장소의 특징을 살려 비교적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성격의 작품을 주로 전시하곤 했다.

하지만 류병학의 전시감독 선임은 이 행사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임을 예감케 했다. 과연 류병학 전시감독은 대중과 호흡하는 바다미술제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는 한편으로 국제미술전의 위상에 어울리는 전시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전시의 주제인 ‘아트 인 라이프(Art in Life)’, 즉 생활 속의 예술이라는 문구만 보더라도 이 전시의 성격이 어떤지 짐작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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