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우리 탯말 (어머니와 고향이 가르쳐 준 영혼의 말)
박원석| 소금나무| 2006.03.25 | 336p | ISBN : 899561238X
탯말은 사람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에서 있을 때부터 배운 말이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아기가 듣고 배운 말, 그것이 탯말이다. 탯말은 그러므로 우리의 뇌에 각인되어 있는 말이며 어쩌면 우리의 정체성을 이루는 또 하나의 유전자인 것이다. 특히 전라도는 탯말의 고향이다. 이 책은 탯말이 문학작품 속에서, 고향사람들이 흔히 써온 예화에서, 전통과 문화와 관습, 계절따라 어떻게 씌였졌는지를 탯말 원어를 수집해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