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거리 (런던.비엔나.파리에서 만난)
전원경| 시공사| 2006.05.12 | 318p | ISBN : 8952745744
** 그래, 삶은 언제나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
런던에서 만나는 예술가들은 누구일까. 셰익스피어, 존 키츠, 헨델, 루이스 캐럴, 버지니아 울프가 그 주인공들이다. 가장 영국적이며 세계적인극장인 셰익스피어의 글로브 극장. 이곳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명대사를 떠올리는가하면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무대를 확인한다.
쇤부른 궁전과 미술사 박물관이 있는 황금빛 도시 비엔나. 이곳에서 불멸의 음악가들과 카페 첸트랄, 화가 클림트를 찾아 떠난다. 베토벤의 파스콸라티 하우스와 하릴리겐슈타트 유서의 집에서 악성樂聖의 데스마스크를 목격하고는 고통과 싸우며 살았던 한 예술인의 삶에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예술가들의 흔적이 살아있는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쓴 예술 여행기이다.
큰 도시의 구석구석에 감춰져 아무나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가 그들의 인생을 돌아본다.
셰익스피어의 글로브 극장, 슈베르트의 생가, 베토벤의 파스콸라티 하우스, 레마르크의 개선문과 카페푸케, 모네 미술관 등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의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다.
< 차 례 >
그래, 삶은 언제나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오래된 친구를 만나다 : 런던
윌리엄 셰익스피어 - 글로브 극장
존 키츠 - 키츠 하우스
셜록 홈스 - 셜록 홈스 박물관
조지 프리더릭 헨델 - 헨델 하우스 박물관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버지니아 울프 - 케임브리즈 뉴넘칼리지, 오차드
스러져 버린, 황금빛 기억들 : 비엔나
루드비히 판 베토벤 - 파스콸라티 하우스, 하일리겐슈타트 유서의 집
프란츠 슈베르트 - 생가, 페르디난트의 집
카페 첸트랄
구스타프 클림트 - 제체시온, 베토벤 프리체
냉정과 열정의 두 얼굴 : 파리
에리히 M. 레마르크의『개선문』 - 개선문 , 카페 푸케
아틀리에 '세탁선', 테르트르 광장, 두 개의 풍차
클로드 모네 - 생라자르 역, 모네 미술관
프레데리크 쇼팽의 죽음 - 몽소 공원, 방돔 광장, 성 마들렌 성당
기욤 아폴리네르와 마리 로랑생 - 미라보 다리, 카페 드 플로르
소설『보헤미안의 생활 정경』. 오페라 <라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