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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난중일기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난중일기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출판사 : 서해문집
출판년도 : 2004.09.06
지은이 : 이순신
ISBN : 8974832232
책 쪽수 : 424 page
정가 : 11,700 원
 


난중일기 영인본
22,500 원

난중일기 (임진년 아침이 밝아오다)
이순신| 송찬섭 역| 서해문집| 2004.09.06 | 424p | ISBN : 8974832232

임진왜란 7년동안 바다에서 나라를 지킨 명장 이순신이 진중에서 쓴 일기.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부터 끝나던 해인 1598년까지 꼼꼼하기 자신의 일상을 기록했다.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7년 동안의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사료이자, 이순신 개인의 고뇌가 묻어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표현은 쉽게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인명, 지명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넣었고, 가능한 한 풀어쓰려고 노력했다. 연도별, 월별 제목을 달아 각 시기별로 이순신의 활동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강조했고, 임진왜란의 전개 상황 속에서 <난중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주를 달았다.

그날 무얼 하고 있었을까? <난중일기>에 따르면 전날과 같이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고 활을 쏘았다. 이순신은 전라 좌수사로 그의 관할 구역을 지키고 있었고, 경상 좌수사 박홍과 경상 우수사 원균이 부산에서 왜적을 맞아 대패하고 도망하였던 것이다. 그러면 임진왜란의 명장으로 일컫는 ‘이순신’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난중일기>는 ‘성웅聖雄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거기에 이 책의 참 의미가 있다. <난중일기> 속의 이순신은 단순히 군사를 호령하고 함대를 이끌고 왜적을 쳐부순 무패의 장수가 아니었다. 이순신은 부하였던 이의 궁핍한 사정에 기꺼이 옷을 벗어 주고, 아들의 죽음에 오열하고, 부하가 다른 장수를 욕하는 것에 귀 기울이기도 하고, 오랜 싸움에 몸져눕기도 하는 인간이었다.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당시의 해전을 얼마나 잘 담아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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