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니는 많은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없고 따분한 교과목으로 ‘사회’ 과목을 꼽습니다.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지만, 아쉽게도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 과목을 무조건 읽고 달달 외워야 하는 암기 과목쯤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청년사에서 펴낸 새 책 《룰루랄라 사회과부도》는 교과서 사회과부도에는 없는 여러 가지 풍부한 정보를 각 주제별 지도를 통해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도’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깜깜해지는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눈빛이 반짝반짝해지면서 흥분과 기대감에 사로잡히는 어린이들까지 ‘룰루랄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이 책 한 권 안에는 초등 전 학년 사회 교과에 실린 내용들을 열여섯 가지 주제(자연환경|주요 지형|행정 구역|산업과 자원|시장과 음식|특산물과 전통 산업|축제와 행사|동물원과 식물원과 미술관|천연기념물|무형 문화재|국보와 보물|사적|건축 유적|불교 문화재) 안에 체계적으로 담아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알차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분하고 재미없는 사회 공부가 싫다면 이제, 교과서와 《룰루랄라 사회과부도》를 나란히 펴 놓고 공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