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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체와 설명글의 교차, 문어체와 구어체의 결합 등 독특한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이고 있는 원작의 내용과 주제는 최대한 살리면서 만화 특유의 보는 즐거움은 배가시키는 방식으로 원작의 만화화를 시도했다. 또한 내용의 과감한 생략과 추가(1권), 독특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말투(2권), 극화 형식으로의 재창조(3권) 등 각 작가의 개성을 살린 연출을 보여준다
권. 이우일의 재기만발 <미학 오디세이>
헤겔의 '예술의 종말'로부터 시작하는 권으로, 원작의 내용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다. 촘촘한 원작의 내용을 작가 특유의 캐릭터와 재치있는 대사로 자연스럽게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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