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은 멍청한 영업사원이며 '주'를 이루는 것은 관리회계이다. 관리회계는 돈을 벌기 위한 숫자를 말한다. 이에 반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숫자를 재무회계라고 한다. 글의 메시지는 회사에 다닌지 3년이 넘은 사원이라면 회사의 큰 숫자는 외울 수 있는 '숫자감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숫자 감각이란 게 결국은 원가의식이다.
이 책을 번역한 자들이 공인회계사라 한국 기준이 잘 반영되었다. '미니상식'이라는 제목으로 조그만하게 써둔 건 잘 모르는 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