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삼국유사>는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의 관련기사나 다른 전해지던 이야기를 모아 지은 책이다.
편찬 연대는 미상이나, 일연은 이 책의 저술을 위해 청년시절부터 사료를 수집하였으며, 그 원고의 집필은 대개 70대 후반으로부터 84세로 죽기까지의 만년에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일연에 의해 <삼국유사>가 간행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고, 그의 제자 무극(無極)이 1310년대에 간행했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삼국유사> 가운데 완전한 것은 1512년 경주부사(慶州府使) 이계복(李繼福)에 의해 중간(重刊)된 정덕본(正德本)이다.
<삼국유사>는 김부식(金富軾)이 편찬한 <삼국사기(三國史記)>와 더불어 현존하는 고대 사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