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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생활설계사가 되어 3년 6개월 동안 연도대상 등 설계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영광을 거머쥐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소장으로 발령 받는 등 보험 인생 11년 11개월동안 성공한 설계사, 성공한 팀장, 성공한 소장, 그리고 인재개발원 사내 강사로 살아왔던 지은이의 보험에 대한 열정과 애환, 선진 영업, 바른 영업의 기술을 망라한 비망록.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너만 깨진다"고도 합니다.
하루종일, 한 30년쯤 치다 보면 바윈 깨질지도 모르죠.. 또 누가 압니까? 의외로 그 바위가 푸석 바위일지....
설계사 3년 6개월... 소장 8년 5개월... 11년 11개월!!!
긴 세월동안 미치도록 사랑했던 이와 결별했다.. 설계사들의 행렬이 줄을 잇는다. 소장이나 상사들은 없다. 왜냐고? 그럴만한 이들은 벌써 다 짤렸걸랑!! 안 짤리려면 안 그래야지... 나는 그럴려고 내 사랑을 짤랐다. 이제 나는 계란이 될 수 있다. 바위 치는 계란이.... 언젠가 이 땅 위에서 바른 영업 하려는 자가 더 이상 불구자 취급받지 않게 될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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