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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통치 전기
젊은 최고 권력자 / 군비 삭감 / 국세조사 / 영묘 건설 / 정보 공개 / 원로원 '재편성' / 공화정 복귀 선언 / '아우구스투스' / 이미지 작전 / 작가가 본 아우구스투스 / '내각' 창설 / 속주 통치의 기본방침 / '안전보장' / 서방 재편성 / '국세청' 창설 / '행운의 아라비아' / '호민관 특권' / 화폐개혁 / 선거제도 개혁 / 로마 시대의 '노멘클라투라' / 핏줄에 대한 집착 / '식량 안보' / 동방 재편성
유대 문제 / 파르티아 문제 / 이집트 / 수도 로마로 돌아오다
제2장 통치 중기
자식을 적게 낳으려는 풍조에 대한 대책 / 신앙심 / 알프스 / 도나우 강 / '평화의 제단' / 군대 재편성 / 종합 전략 / 근위대 창설 / 세제개혁 / 아그리파 / 마이케나스 / 게르만족 / 행정개혁 / 드루수스의 죽음 / 티베리우스의 은퇴
제3장 통치 후기
할아버지 아우구스투스딸의 추문 / '국가의 아버지' / 티베리우스의 복귀 / 반란 / 가족의 불상사 / 시인 오비디우스 / '숲은 게르만의 어머니' / 죽음
시오노 나나미 (작가프로필 보기) -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1963년 가쿠슈인대학을 졸업했다. 고교 시절 <일리아드>를 읽고 이탈리아에 심취하기 시작했으며, 도쿄대학 시험에 떨어진 후 가쿠슈인대학을 선택한 것도 '그 곳에 그리스 로마 시대를 가르치는 교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대학에서는 서양철학을 전공했고, 당시 일본 대학가를 열풍처럼 휩쓸었던 학생운동에 가담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를 알게 된 후 학생운동에 회의를 느끼고, 졸업 후 1964년 <일리아드>의 고향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이탈리아에서 30년이 넘게 독학으로 로마사를 연구한 시오노 나나미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모델로 알려진 체사레 보르자의 일대기를 그린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으로 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다.
30여권에 이르는 저작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뉜다. 초기작인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 <바다의 도시 이야기>,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등 20여권의 중세 르네상스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과 로마 제국 흥망성쇠의 원인과 로마인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그리고 <남자들에게>, <사일런트 마이너리티> 등 그 특유의 냄새가 묻어 나오는 감성적 에세이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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