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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등단 이래 열정적인 비평활동을 펼쳐온 신예평론가 김영찬의 첫 평론집이 출간되었다. 김영찬의 다분히 진지하고 예각적인 시선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중견작가와 신세대작가 들의 작품세계를 두루 꿰뚫으며 한국 소설문학의 다양한 증상들을 진단한다. 특히 신세대작가들에 대한 김영찬의 비평적 애정은 위기를 말하는 최근 한국문단에 매우 유효한 메씨지로 남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김영찬
1965년 진주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불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박사)를 졸업했다.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2005년 제50회 현대문학상(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대산창작기금을 수혜받았다.
지은 책으로 <근대의 불안과 모더니즘>, <비평극장의 유령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성관계는 없다>(공역), <근대성과 페미니즘>(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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