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자연의 본질은 융합된 하나이지 두 모습이 아니다. 자연의 본질은 본래 고요해 바뀌지 않는다. 명칭도 없고 모양도 없고, 모든 것이 다 끊어진 것이므로 깨달아야 아는 것일 뿐 형편 따라 거저 알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 속에 모두가 있고 모두 속에 하나가 있으므로 하나가 곧 모두이고 모두가 곧 하나이다. 하나는 극미 속에 우주가 들어 있고, 수많은 극미가 또한 그러하다. 한없이 긴 시간이 극히 짧은 찰나이고 극히 짧은 찰나가 한없이 긴 시간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세 세계가 세 겹의 세 겹 위에 또 하나의 세계를 더해 같은 공간과 시간의 관계로 조금도 얽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별개로 이루어져 있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