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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 재직중인 한 기자가 '명동 카사노바'를 비롯하여 성에 관한 많은 현상들을 고발하는 형식으로 씌어진 소설. 정치계, 연예계, 청소년들, 불륜의 중년남녀들, 러시아로 비밀관광을 떠나는 남자들의 적나라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소설은 2000년 6월, 한 카페 사장이 200여명의 여성을 농락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씌어졌다. '우기자'는 명동 카사노바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새로운 경험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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