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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미술 사회
휘트니채드윅| 김이순 옮김| 시공아트| 2006.07.28 | 664p | ISBN : 8952744489
** 미술사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책 **
중세부터 현대까지 미술계에는 중요한 여성 미술가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성, 유색인, 또 제3세계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주류 여성 미술사에서 폄하되어 왔다. 이 책은 그동안 주류 미술사에서 소외되어 온 여성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그 의미를 부여한다. 그 과정에서 각 시대와 각 지역의 여성작가들이 만든 차이와 다양성을 꼼꼼히 짚어 내고 있다.
페미니즘은 이제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미술사 강의에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가하면 페미니즘 시각에서 작업하는 미술가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런 까닭에 페미니즘 미술 관련 서적들도 이미 여러 종 출간되었다. 그 중에는 페미니즘을 학문적으로 다루거나, 일반 대중을 위해 쉽게 풀어 소개하는 등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페미니즘 미술을 제대로 설명했다고 하기엔 어딘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감출 수 없다. 도대체 그 까닭은 무엇일까? 아마 그 이유는 한 권의 책으로 페미니즘 미술을 담기엔 그것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일 것이다....
< 차 례 >
서문
서론 : 미술사와 여성 미술가
제1장 중세
제2장 르네상스의 이상
제3장 또 다른 르네상스
제4장 북유럽의 지방 풍속화와 여성 화가
제5장 아마추어와 아카데미: 프랑스와 영국에 등장한 새로운 여성성 이데올로기
제6장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성, 계급 그리고 권력
제7장 유토피아를 향하여: 19세기의 도덕개혁과 미국 미술
제8장 분리 그러나 불평등: 여성의 영역과 새로운 미술
제9장 모더니즘, 추상 그리고 신여성, 1910?1925년
제10장 모더니즘의 재현: 여성의 신체
제11장 젠더, 인종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모더니즘
제12장 북미와 영국의 페미니즘 미술
제13장 새로운 방향: 간략한 개관
제14장 따로 또 같이 하는 세계
도판 목록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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