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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 - 역사모노드라마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 - 역사모노드라마
출판사 : 당대
출판년도 : 2005.08.10
지은이 : 하워드 진| 윤길순 역
ISBN : 8981631263
책 쪽수 : 167 page
정가 : 9,800 원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 - 역사모노드라마
하워드 진| 윤길순 역| 당대| 2005.08.10 | 167p | ISBN : 8981631263

마르크스가 자신의 오명을 씻기 위해서 저승 관료들을 부추겨서 1시간 동안 뉴욕에 찾아온다는 모노드라마이다.
저자 하워드 진은 마르크스 업적에 대한 선입견을 반박하고, 현 시대의 착취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마르크스의 인간적인 면에도 주목하여, 그가 런던에서의 투쟁에 쏟은 열정만큼이나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헌신한 인간적인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이 오늘날에도 근본적으로 옳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미국인구 1%가 전체 부의 40%를 장악하고 있다거나, 수백 만 명의 아이들이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현실을 한탄하면서 자본주의가 누구에 대하여 승리했는지 묻고 있다.

하워드 진의 탁월하고 시의적절한 역사 모노드라마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에서 마르크스는 자신의 삶과 정치사상을 열정적이고도 재미있고 박진감 있게 옹호한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사상과 동시대 미국과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오늘날의 신문과 사건들을 세밀하게 이용한다.
마르크스는 소호에서 아내 예니와 딸들과의 생활에 관한 매우 인간적이고도 사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와 철학에 대한 자신의 사상을 반추한다. 또한 아나키스트 바쿠닌, 그의 영민한 딸 엘레아노르, 프루동, 예니와의 대면을 통해서 자신의 철학을 설명한다.
이 희곡은 단순한 정치논쟁을 뛰어넘는다. 이것은 마르크스의 사유방식과 그의 삶의 경험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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