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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 스테이크와 동동구리무
정창수| 이매진| 2005.02.19 | 256p | ISBN : 8990816130
정보화 시대, 넘쳐나는 지식!
이 사회엔 각종 지식이 넘쳐난다. 지식사회, 지식노동자, 지식기반 경제 같은 단어도 전혀 낯설지 않다. 주말이면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지식을 골라 알려주는 TV 프로그램도 있는 데다, 질문을 올리면 바로 답이 올라오는 인터넷 공간은 지식의 바다 그야말로 보고(寶庫)다. 인류의 지적 유산이 축적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너무 많다 보니 무엇이 우선인지 따질 수도 없을뿐더러 정말 옳은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많이 알수록 자기 도취의 함정에 빠지는 것은 아이러니다.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는 것에만 그쳐서 될까. 옳은 지식만으로는 2% 부족하다. 지식과 상식의 미묘한 차이. 나만 아는 지식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상식. 지금은 저마다의 지식이 아니라 상식이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당신의 상식은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상식은 어느 정도일까. 많이 아는 것을 넘어 시의적절한 상식일까. 우리는 각종 사건사고를 접하면서 가끔 이런 말을 내뱉는다. “사람이 말이야, 상식이 있어야지.”
상식(常識). 보통 사람으로서 으레 가지고 있을 일반적인 지식이나 판단력. 상식이 제대로 서야 사회의 기준이 바로 선다. ‘상식이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진짜 상식을 알려주는 교양 시리즈다. 사회를 읽어가며 연관된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고 적절한 비판도 함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열린 교양이기도 하다. 주제를 풀어내기에 가장 적합한 저자를 발굴해 기존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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