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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박정희를 말하다

박정희를 말하다
출판사 : 삶과꿈
출판년도 : 2006.08.16
지은이 : 김성진
ISBN : 8975947203
책 쪽수 : 308 page
정가 : 15,000 원
 


80을 눈앞에 두고 돌아보는 나의 과거는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어찌하랴! 아름다워야 했을 내 생애는 냉전의 그늘 속에 묻혀 햇빛조차 제대로 쏘이지 못했으니….
남과 북에서 겪었던 각기 다른 ‘8·15’의 감격, 해방 정국의 엇갈리는 전개과정에서 두 개의 다른 정권의 수립을 목격한 분단의 체험, 곧이어 들이닥친 6·25 전쟁의 처참한 경험 등등.
게다가 이러한 쓰라린 체험을 극복해 보려고 몸부림쳤던 ‘4·19’와 ‘5·16’ 그리고 박정희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시절을 지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일들.
이제는 이것들이 소중한 ‘역사의 증언’자료가 되어 젊은이들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으니 세월의 흐름을 탓하기에 앞서 역사의 진실에 대한 외경의 느낌만 앞설 뿐이다.

여든을 앞두고 있는 필자가 겪은 역사적 경험을 특히 박정희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춰 쓴 생생한‘역사의 증언'자료이다. 남과 북에서 각기 다르게 겪었던 '8·15해방'의 감격, 해방정국의 엇갈리는 전개 과정에서 두 개의 다른 정권이 수립되는 것을 목격한 분단의 체험, 6·25전쟁, 4·19혁명 및 5·16군사혁명, 박정희·김영삼·김대중 대통령 시절의 지나면서 겪은 굵직굵직한 사건과 역사의 진실을 지식인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소련의 스탈린이 북조선인민공화국을 건설함으로써 우리 조국은 분단되었고, 초대 이승만 대통령을 거쳐 윤보선, 장면 정권도 효율적 통치역량을 발휘하지 못해 결국 5·16군사혁명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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