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와 여성문제를 함께 그러안고 몸부림치는 작가 공지영!! 그 책의 개정판이 나왔다!!
공지영이 한때 전사이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 그는 80년대와 여성문제를 함께 그러안고 몸부림쳤다. 그 와중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세상에 던져졌고, 무려 36만 명이 손을 들어 환호했다. 1994년 그해, 공지영 현상이 일어났다. 7년만에 펴낸 창작집 <<인간에 대한 예의>>와 새 장편소설 <<고등어>>가 연이어 출간되었다. 그는 동년배 여성의 대중적인 선동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