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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멸종의 역사 (지구를 지배했던 동물들의 삶과 죽음)

멸종의 역사 (지구를 지배했던 동물들의 삶과 죽음)
출판사 : 아고라
출판년도 : 2006.09.20
지은이 : 리처드 엘리스
ISBN : 8992055056
책 쪽수 : 544 page
정가 : 22,000 원
 


멸종의 역사 (지구를 지배했던 동물들의 삶과 죽음)
리처드 엘리스| 안소연 역| 아고라| 2006.09.20 | 544p | ISBN : 8992055056

생명의 역사는 멸종의 역사였다!
멸종의 비밀과 생명의 신비를 밝힌 흥미로운 보고서

올 7월,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는 현재 지구에 ‘제6의 대량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가 실렸다. 13개국 19명의 과학자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지난 수백 년간 멸종 속도가 100~1,000배 빨라졌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이들에 의하면 현재 전세계 포유류의 4분의 1, 양서류의 3분의 1, 조류의 10분의 1 이상이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앞으로 50년 안에 전체 생물 종의 15~37퍼센트가 멸종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구의 모든 생물들이 사라질 위기 앞에서, 인류는 무사할 수 있을까?

『멸종의 역사』는 46억 년 전에 지구가 탄생하고, 30억 년 전에 생물체가 살기 시작한 이래 오늘날까지 생명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지구에 살았던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 말하는 것은 곧 멸종의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지구에 처음 생물이 나타났을 때 있었던 종 중에 지금까지 살아있는 종은 1,000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종이 나타난 지 1,000만 년 안에 멸종했기 때문이다. 이 수치는 지구에 나타났던 생물 중 99퍼센트가 멸종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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