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요동 (근대성 문화 그리고 일상생활)
해리하르투니언| 윤영실 역| 휴머니스트| 2006.09.04 | 357p | ISBN : 8958621230
20세기 전반 유럽과 일본에서 일어난 다양한 일상담론을 탐구한 흥미로운 이론서. 문화연구와 지성사 연구의 새로운 시공간으로 떠오른 ‘일상’을 세밀하게 서술했다. 하이데거나 벤야민 등 다양한 서구 사상가들의 일상론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한편 동서양의 일상담론을 나란히 견주어봄으로써 이들 모두가 동시적 근대성 안에서 ‘비슷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은’ 경험과 사유의 길을 밟아왔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