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 오딧세이아
구스타프 슈바브|물병자리|396p|2006.09.20 | ISBN : 898748081X
5권은 아가멤논과 오딧세이아를 다룬다. '탄탈로스 최후의 자손들’ 은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간 아가멤논의 비참한 최후와 그 자식들의 이야기를, '오딧세이아'는 키클롭스의 눈을 멀게 한 일로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산 오딧세우스의 귀향 중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6권은 아이네이스 이야기다. 함락된 트로이아에서 아들의 손을 붙들고 탈출한 아이네아스는 이탈리아에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라는 신탁에 따라 먼 항해를 떠난다. 온갖 고난과 전쟁 끝에 아이네아스는 투르누스를 쓰러뜨려 라티움 도시를 차지하게 된다. 이후 그의 자손은 로마를 건국한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혈통으로 이어진다.
6권에는 14편의 부록이 실려 있다. 잘 알려져 있고 중요한 신화이지만 이야기의 구성을 위해 제외되었던 단편들이다. 1~3부에서 등장했던 인물들 사이에 얽힌 아름답고 안타까운 사연을 담고 있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사랑,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 당나귀 귀로 변한 미다스 왕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