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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수렵이야기2

수렵이야기2
출판사 : 삼융출판사
출판년도 : 2006.03.15
지은이 : 김왕석
ISBN : 8995727926
책 쪽수 : 472 page
정가 : 9,800 원
 


현재 우리 지구에는 콘크리트에 뒤덮여 있는 인간들의 생활권이 퍼져 나가고 있으나 그래도 아직 오염되지 않은 자연생태권이 남아 있다. 오탁, 소음, 혼잡에 물들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시베리아의 초원, 극동의 침엽수림, 동남아의 정글, 아프리카의 초원, 아마존의 대삼림들이며, 그런 자연생태권은 도시 주변 가까이에도 남아 있다.
인간은 본디 그런 곳에서 살았다. 그런 곳에서 뭇 동물들과 함께 살면서 혹은 생존을 위해 싸우기도 했고 혹은 공존을 위해 협력하기도 했다.
지금도 일부 사람들은 콘크리트의 벽을 넘어 그런 자연생태지역에 들어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야생동물들의 나라에 들어간 사람들과 야수들 사이에는 별의별 일들이 벌어져 드라마처럼 엮어진다.
거기에는 놀라움과 스릴과 감동이 있다. 콘크리트벽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감동들이 있다. 현대문명 속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일찍이 잃어버린 감동들―마음속 깊은 잠재의식 속에 숨어 버린 원초적인 감동들이 그곳에서 재생된다.
뭇 새들의 지저귐 속에 삶의 환희가 느껴지고, 맹수들의 포효 소리에 힘찬 삶의 고동소리가 느껴지며
눈으로 볼 수 있는 소설집을 꾸며 동물문학의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 청소년 학생층도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뭇 새들의 지저귐 속에서 삶의 환희를, 맹수들의 포효 소리에서 힘찬 삶의 고동소리를, 늑대들의 긴 울음소리에서 삶의 슬픔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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