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전위활동의 의미를 짚어낸 「공장신문」, 사회주의자 지식인의 자기성찰을 그린 「처를 때리고」, 전향문제를 다룬 「경영」이 김남천의 인식을 드러낸다면, 기층민의 인식변화를 보여준 「소금」, 지식인의 소시민성을 그린 「원고료 이백 원」은 강경애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념에 묻히지 않고 자신의 노동체험을 형상화한 「질소비료공장」도 1930년대 문학의 소중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은이 소개
김남천
황해도 송화 출생이다. 1921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했지만 동맹휴학을 주도하다 퇴학당해 서울 동덕여학교에 편입했다. 야학교사 일을 하다 결혼한 뒤 신문이나 잡지에 소설, 수필 등을 발표하거나 <조선일보>간도 지국장을 역임했다.
1944년 건강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소설로 「소금」「지하촌」「인간문제」 등이 있고, 수필로 「간도를 등지면서」「간도야 잘있거라」 등이 있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