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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는 "언젠가 이 세기는 들뢰즈의 날들로 기록될 것이다"라는 푸코의 평가에 "푸코는 가장 완전한, 아마도 유일한 20세기의 철학자이다. 19세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한 점에서"라고 답한 들뢰즈가 보는 푸코의 사상을 담고 있다. 현대 프랑스 철학을 지배해 온 이른바 탈구조주의의 가장 힘 있는 두 사상가 질 들뢰즈와 미셀 푸코의 만남을 직접 보고, 검토하고, 묘사한 이 책을 통해 두 사람을 둘러싼 모호한 그림자들을 어느 정도 걷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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