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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는 동기를 가진다!
날이 갈수록 범죄자들은 지능화되고 있다. 그들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수법도 날로 교묘해지고 지문이나 흉기, 유전자 등의 증거도 남기지 않는다. 게다가 자기 내면의 문제를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무동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범인이 성장한 환경 등은 반드시 범죄의 동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자들은 스스로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범행 현장 곳곳에는 범인의 성격이나 성장 및 생활환경, 심리 상태가 묻어 있다. 그런 퍼즐 조각들을 맞추는 작업이 바로 ‘프로파일링Profiling’이다. 그리고 프로파일링은 범죄자를 추적하는 새로운 과학수사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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