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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일본 베스트셀러 6가지 유형
이 책은 21세기 초의 일본 베스트셀러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그 책들을 읽어보지 않았다 할지라도 일본이란 사회를 속속들이 알 수 있을 정도다. 눈여겨 볼 점은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책들의 핵심독자가 일본의 단카이 세대團塊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 패전 후인 1947-49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로, 대학에 다닐 때는 격렬한 학생운동을 벌이기도 했고, 전후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키운 세대다. 또한 일본의 문고시대, 신서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일본에서는 이들을 출판의 주류세대로 여기고 있다.
2007년이면 단카이 세대가 본격적으로 정년을 맞이한다. 일본 출판계는 이들 ‘정년세대’의 등장을 출판기획의 터닝 포인트로 여기고 여러 기획물을 준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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