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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만 혼자 몰랐던 내 우울증

나만 혼자 몰랐던 내 우울증
출판사 : 팝콘북스(다산북스)
출판년도 : 2006.05.25
지은이 : 노무라 소이치로 지음|변은숙 옮김
ISBN : 8991147615
책 쪽수 : 216 page
정가 : 9,800 원
 


전 세계 6억명 이상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 우울증!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우울해지는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삶에 지치거나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마음의 병을 지닌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인간을 괴롭히는 주요 질병 중 두 번째로 큰 원인이 우울증이라고 한다. 또한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모든 인류의 10퍼센트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이미 보도된 바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훨씬 심각하다. 예전에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길가를 지나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우울증 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성인 남녀의 60퍼센트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었고, 이중 13퍼센트는 즉각적인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정도였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렇게 당뇨병이나 류머티즘보다 더 일상에 퍼져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편견 때문에 증세를 악화시켜 자살이라는 극한 상황에 이르는 경우 또한 약 15%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흔히들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부른다. 제때 알고 치료를 받으면 극복할 수 있는 가벼운 병이지만, 방치하면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우울함’이 ‘우울증’이 아닐까 의심하면서도 선뜻 병원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생활과 인간관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울해지는 당신, 과연 우울증에서 안전한 것인가?

삶에 지쳐 우울해진 순간, 당신의 마음을 진단하라!
우울증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행동의 기술

‘우울한 감정’과 ‘우울증’은 분명 다르다. 그러나 항상 마음이 무겁거나 기분 변화가 잦고 비관적인 생각이 든다면, 자신이 우울증이 아닐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요즘에는 스트레스와 괴로운 일로 인해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 자체가 자신을 갉아먹는 또 다른 병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구체적인 우울증의 증상과 우울함이라는 감정의 차이를 지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사물을 이해하고 현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사고 패턴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변화’나 ‘문제’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보다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우울증의 증상별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경험에 견주어 스스로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으며, 스스로를 우울증이라고 진단한 사람들을 위한 치료 알고리즘과 약물까지 아울러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 힘들고 지쳐 우울증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여 해결책을 찾아낼 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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