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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여성의 삶에 맺힌 정한의 세계를 묘파해 온 저자의 두번째 창작 소설집.
어둡고 아픈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싹을 절묘하게 포착해낸다.
이 소설집 역시 저자의 일관된 주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있다.
목차
1. 모정(母情)의 그늘
2. 타관 사람
3. 어린 부처
4. 어미
5. 그 푸른 바다 눈에 보이네
6. 몸을 위하여
7. 뭐 먹고 살까
8.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
9. 歲寒
10. 우리들의 고향
11. 내 생의 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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