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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출판사 : 동아시아
출판년도 : 2002.04.19
지은이 : 정재승
ISBN : 8988165217
책 쪽수 : 398 page
정가 : 12,000 원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일상에서도 쉽게 과학에 대한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들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100여개의 '과학상의 실수'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개정증보판으로서, 과학동아와 동아일보에 연재했던 '영화 속의 과학' 칼럼을 묶어 만든 내용에 <매트릭스>나 <바이센티니얼 맨>, 할로우 맨> 등 최근 영화 십여편에 대한 과학이야기가 새로이 추가되었다. 또 개정판에 추가된 내용으로는 새롭게 '읽을 거리'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짧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영화를 보면서 떠올랐던 여러 가지 단상이나 과학 관련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다.한국 출판계에 교양과학 장르의 불을 지폈던 그 책이 대폭 증보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야흐로 한국 출판계에 교양과학 장르는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들을 쏟아지고 독자들이 호응하고 있습니다. 덕택에 출판사들은 다시 좋은 과학 책을 기획하며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불과 3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단행본으로 과학이라는 코너에 앉아서 1만 부를 소화한다는 것은 소설시장의 10만 부와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1999년 한국 과학 출판계에 한 권의 혜성 같은 책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정재승의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동아시아)로 '영화를 과학자의 시선으로 읽는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중·고생에서 성인에 이르는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우수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만 27세, KAIST에서 막 박사학위를 받았던 정재승은 이렇게 한국 과학 출판계에 혜성같이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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