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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알콩달콩 읽을수록 재미있는 철학이야기)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알콩달콩 읽을수록 재미있는 철학이야기)
출판사 : 창비
지은이 : 양운덕
ISBN : 8936470698
책 쪽수 : 216 page
정가 : 7,500 원
 


철학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철학함'을 가르칠 수는 없다고? 이 책에서는 동화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문제들을 실마리로 삼고 있다. 10여개의 무대에서 저마다 주제를 떠맡은 주인공들이 해결책을 찾아 온갖 궁리를 하는 동안 사건들이 벌어지고, 주인공들은 이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사고의 갈등과 문제해결의 길을 보여준다.
또한 주인공들은 정확한 개념이나 이론적인 용어보다는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어휘를 사용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구체적인 인물과 사건들이 보이지 않는 개념에 형태를 부여한다. 기존의 사고를 유쾌하게 뒤집어놓은 국내 최초의 철학하기 책!


지은이 소개

양운덕 : 1960년 상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 철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을 중심으로 사회철학을 공부했고, 구조주의, 포스트구조주의 등을 중심으로 한 현대유럽철학의 다양한 사조와 변증법적 사고에 관심을 쏟고 있다.
여러 대학에서 사회철학 및 문화철학을 강의해왔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중강의도 하고 있다. 또한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전문강의와 함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모임도 열고 있다.
논문으로 <헤겔철학에 나타난 개체와 공동체의 변증법>, <근대성의 사회철학적 탐구>, <데리다의 해체철학> 등이 있고, 공저로는 <현대철학의 흐름>, <전통, 근대, 탈근대의 철학적 조명>, 역서로는 <사회의 상상적 제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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