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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우선덕 인천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제14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한 장인의 예술혼을 그린 이번 소설은 진지한 주제의식과 얽히는 재미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동안 창작한 작품으로는 <가브리엘의 침대>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하얀 여자> <그대는 없고 그대의 껍질> <내 영혼의 푸른 가시>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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