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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잎사귀처럼
다나 J. 해러웨이| 민경숙 역| 갈무리| 2005.04.28 | 276p | ISBN : 8986114771
구디브는 해러웨이와의 대담을 통해 그런 이론이 나오게 된 전기적 배경을 추적하고, 그 배경과 해러웨이의 저작을 연결시키며, 해러웨이의 삶과 이론이 둘이 아닌 하나임을 확인한다. 무엇보다도 해러웨이는 이론가인 동시에 자신의 이론대로 삶을 살아온 행동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대담집은 해러웨이의 여느 저서보다 훨씬 쉽고 생동감 있게 그녀의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둘이 아닌 하나:해러웨이의 삶과 이론본 대담집은 다나 J. 해러웨이의 첫 번째 대담집으로, 1997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의 Fleshfactor에 실린 것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대담자이자 해러웨이의 제자였던 구디브는 해러웨이의 남다른 주거환경부터 전기적 배경, 은밀한 사생활까지 솔직 담백하게 밝히며 해러웨이가 이론가이면서 동시에 사회운동가임을 강조한다. 해러웨이의 삶에 대한 끈질기고 가끔은 짓궂은 질문으로 그녀의 이론이 탁상공론이 아닌 삶의 짙은 경험 속에서 태어난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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