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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실록 열국지 3

실록 열국지 3
출판사 : 살림
출판년도 : 2006.10.23
지은이 : 좌구명 외
ISBN : 8952205669
책 쪽수 : 521 page
정가 : 23,000 원
 


실록 열국지1
20,700 원

실록 열국지 2
20,700 원

실록 열국지 3
좌구명 외| 신동준 역| 살림| 2006.10.23 | 521p | ISBN : 8952205669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한 난세, 춘추전국시대(B.C. 770~B.C. 221). 이 시대는 그 방대한 사실(史實)만으로도 커다란 가치가 있지만, 제자백가가 일제히 출현해 난세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학문과 사상의 황금기를 구가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을 만하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의 연수(淵藪)가 된 공자와 맹자, 순자, 한비자, 여불위 등 수많은 사상가들이 모두 이 시기에 활약했다.


이 책은 중국의 3대 역사서인 『춘추좌전』 『자치통감』 『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춘추전국시대 550년의 역사를 편년체 방식으로 되살렸다. 특히 『춘추좌전』과 『자치통감』이 다루지 않은 112년간의 공백을 『사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중요 인물들의 행적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제자백가 사상의 출현 배경과 전개과정이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어, 역사와 정치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 좌구명 외
대략 춘추시대 말기에 공자의 가르침을 받고 『춘추좌전』과 『국어』를 저술한 노나라의 현대부로 알려져 있으나 자세한 약력은 알 길이 없다. 『논어』「공야장」편에 그에 관한 공자의 호평이 실려 있는 점에 비추어 실존인물이었던 것만은 확실하다. 일찍이 사마천은 『사기』「태사공자서」에서 "좌구명은 실명한 뒤 『국어』를 지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좌구명의 실명 원인과 『춘추좌전』 저술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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