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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메가 스크롤 1 (사해문서의 비밀)

오메가 스크롤 1 (사해문서의 비밀)
출판사 : 김영사
출판년도 : 2006.07.24
지은이 : 에이드리언 다게
ISBN : 8934922567
책 쪽수 : 276 page
정가 : 8,900 원
 


책 소개

1947년 5월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 사해 근처 쿰란의 동물에서 아주 오래된 두루마리들이 발견되었다. 고고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이 문서들은 최소한 기원전 1세기 이전, 유대 기독교 일파인 에세네파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이 문서들에 대한 조사가 점차 심화되기 시작하자 갑자기 바티칸은 유럽과 미국의 가톨릭 신자들로만 이루어진 학자들로 팀을 구성하고 이 팀 외에는 접근을 금지했는데... 대체 이 문서 안에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길래 바티칸은 이 문서의 공개를 막은 것일까? 이 문서의 이름은 ‘사해문서’다.

작가 에이드리언 다게는 이 책에서 기독교계가 외면하고 숨겨온 사해문서라는 금기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했던, 누구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창조해낸다. 육군 장성 출신의 해박한 군사지식에 밑바탕을 두고 이탈리아에서 신학과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연구를 거쳐 탄생한 이 책은 출간 이전부터 엄청난 논란에 휩싸였다고 한다.


이 소설은 잘 직조된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1978년부터 2005년까지 세계사에 돋을새겨진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의문의 죽음, 중동전쟁, 9·11 테러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오메가 스크롤이라는 예언서의 내재율에 의해 진행되는 과정을 절묘하게 구성된다. 그리고 그 예언이 실제의 상황으로 변하는 숨막히는 과정들은 지금의 현실과 포개지면서 소름 돋게 만든다. 그리고 소설은 예언의 끝을 향해 단숨에 질주한다. 종착지에 도착하여 인류에게 직면한 절명의 과제를 대담하게 건드리며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반쪽의 복음서가 지배해온 인류 문명의 현재란 어떤 모습인가, 그리고 이대로 지속했을 때 인류 문명은 온전하게 살아남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왕립사관학교에서 응용과학을 전공하는 그는 군에서 핵·화학무기 및 대테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종교 분쟁으로 인한 끔찍한 실상을 목격하게 되었다.
종교의 무자비함에 대한 심각한 회의와 테러리즘에 대한 고민은 그에게 작가적 상상력을 촉발시켜 소설의 구상으로 이어지게 했다.
2000년 8월, 그는 꿈에 그리던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든 그는 〈요한 묵시록〉중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라는 구절에서 착안하여 인류의 기원과 종말의 경고를 담은 최후의 복음서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오메가 스크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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