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북해의 별]은 역사 순정만화의 대가 김혜린의 첫 작품. 첫 출간된 지 22년 만에 완전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이번 완전판은 작가의 집필 의도를 복원하는 의미에서 각종 오류가 수정되었다. [북해의 별]은 북유럽의 가상 국가 보드니아에서 이루어지는 시민 혁명을 배경으로, 뜨거운 인간애를 생생하게 그려낸 역작. 뛰어난 외모와 우수한 두뇌,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을 겸비한 유리핀 멤피스는 다재다능하고 완벽한 영웅의 전형, 그러나 반역의 누명을 쓰게 되면서 정치적 격변에 휘말린다. 유리핀과 에델라이드의 이상주의적인 사랑, 적대세력인 화라, 비요른과의 갈등, 하리와 지크 등 곁에서 지켜주는 친구들과의 우정. 갖가지 사건과 가슴 저릿한 감동을 주는 장면들이 대하드라마처럼 편쳐진다.
북해 연안의 가상 국가 보드니아. 혁명의 세기였던 18세기, 이 가상의 왕구에도 혁명의 기운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그 중에 자리 잡은 인물은 유리핀 멤피스 후작. 왕족의 일원으로 촉망받던 해군 장교였던 그의 치열한 권력 암투에 희생되어 사랑하는 공주를 남겨둔 채 살아 돌아올 수 없는 유형지 레오빅보르이로 끌려간다. 고초 끝에 불굴의 의지로 동료들과 함께 유형지를 탈출한 그는 구체제의 모순을 깨닫고 결국 민중의 편에 서서 시민혁명을 완수하게 된다. 그리고 혁명이 성공하였을때 그는 자신의 책임이 끝났음을 자각하고 다시 한 사람의 평민으로 돌아간다
같은 이야기로 변화한다. 그는 특유의 미학적 완성을 보여주는 빼어난 작품세계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를 아우르는 원심력은 "인간의 삶 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다.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한 <테르미도르>는 월간 르네상스에서 1988년부터 1991년까지 연재되었으며,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민중을 전면에 내세워 당시의 혼재된 사상과 삶을 민중주의적 시각으로 바라본 작품이다
|
|
|
이 상품에 대한 총 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