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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5-07-04 11:16 pm     Hit : 36
제  목 파워보트 ↔ 파워보트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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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으로 들어섰다. 그녀의 걸음이 서서히 느려졌다. 파워보트 '어머! 거지는 어디가고 저, 저런 꽃미남이 앉아 있지?' 주유성은 사천제일미 당소소의 아들이다. 그리고 당소소 파워보트 의 얼굴을 빼다 박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연히 그 미색이 전국구다. 시골 소녀 송화정은 맹세코 주유성만큼 잘생긴 남자를 본 파워보트 적이 없다. 활동을 많이 하는 무림여걸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닐 일이 파워보트 많다. 그러다 보면 명문세가의 사람을 만날 일도 많다. 명문 세가의 사람은 원래 미녀를 쉽게 얻으니 그 아들딸도 미색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잘생긴 사람을 볼 기회가 많은 파워보트 그들은 주유성의 얼굴을 보고 감탄은 하지만 넋을 놓지는 않 는다. 파워보트 그런데 송화정은 이 동네를 벗어난 적이 없다. 서현에서는 주유성이 자라면서 계속 얼굴을 보여줘서 적 응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구름처럼 많은 아가씨들이 선망의 눈 파워보트 초리로 쳐다보았다. 물론 그중에 게으름뱅이의 벽을 뚫고 어 느 정도 성과를 낸 것은 밍밍이 유일하다. 파워보트 그런데 송화정은 면역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유성의 얼 굴이라는 공격을 갑자기 받았다. 거기다가 주유성은 여기서 무공이 대단히 높은 청년고수로 알려져 있다. 파워보트 무가의 딸인 그녀의 감성이 단숨에 점령당했다. 단단히 봉 인하고 있던 처녀의 방심이 순식간에 열렸다. 그녀는 한눈에 반했다. 파워보트 주유성은 음식상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침을 꿀꺽꿀꺽 삼켰다. 송화정에게는 그 모습마저도 멋있어 보였다. 파워보트 '공자님이 내 음식을 보고 군침을 삼켜주고 계셔. 아아.' 송운경과 간단한 인삿말을 건넨 주유성은 이내 음식에 손 파워보트 을 뻗치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손을 대고 먹었 다. 먹으면서 연신 감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쩝쩝. 이 요리는 요리사의 혼이 배어 있는 기분이에요. 꿀 파워보트 꺽. 이건 요리의 맛을 제대로 살렸네요. 쩝쩝. 와, 이런 매콤 한 맛 정말 오랜만이에요." 파워보트 말하면서 먹기 신공을 보여주는 주유성은 일견 추잡해 보 였지만 이미 콩깍지가 쓰인 송화정에게는 좋게만 보였다. 그 녀가 몸을 살짝 꼬았다. 파워보트 '내 요리를 맛있게 드시고 있어. 내 요리를. 으흐흥. 견딜 수가 없어.' 파워보트 음식이 아무리 많아도 영원히 먹을 수는 없다. 주유성은 상 에 차려진 요리의 상당 부분을 비웠다. 남은 것 중에도 손대 지 않은 요리는 하나도 없다. 마침내 배가 터질 것처럼 부풀 파워보트 어 오르자 견디지 못하고 털썩 쓰러졌다. "더, 더는 안 돼요. 더는." 파워보트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의 손은 구운 떡 한 조각을 쥐고 있었다. 남의 집에서 배부르다고 드러눕는 자세는 버릇없는 짓이 파워보트 다. 하지만 주유성은 무림맹의 금지 앞에서도 거적때기 깔아 놓고 드러눕던 놈이다. 파워보트 그래도 조금은 미안한지 변명을 했다. "일어나야 하는데, 배가 불러서." 송운경이 급히 만류했다. 파워보트 "무슨 말씀을. 배가 부르면 누울 수도 있지요. 그만큼 맛있 었다는 뜻 아닙니까?" 파워보트 "정말 맛있었어요. 이런 맛있는 음식 먹어본지 얼마 만인 지 몰라요." 북해빙궁을 떠나고는 고생만 실컷 했다. 그 후에는 사기꾼 파워보트 을 때려잡을 때 한 번 빼고는 이렇게 많이 먹기는 처음이다. "하하, 자랑은 아니지만 제 딸아이가 한요리 한다고 소문 파워보트 이 자자하지요." "따님요? 이거 전부 따님이 만든 거예요?" "그럼요. 이미 인사하셨죠. 저기 서 있잖습니까?" 파워보트 송화정이 새초롬하게 웃으며 다리를 굽혀 인사했다. "공자님을 뵙습니다." 파워보트 아무리 주유성이라고 해도 처녀에게서 이런 분위기의 인 사까지 받고 누워 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굶주렸던 배가 부 르자 꼼짝하기도 싫다. 파워보트 그는 누운 상태에서 포권을 했다. "고마워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파워보트 "별말씀을. 그저 재주를 살짝 부려봤을 뿐이에요. 원하신 다면 정말 제대로 차려 드릴 수 있는데..." 그녀가 꼬리를 열심히 쳤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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